얼마전까지 통신업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일을 찾아보는중인데요
4년제 나왓는데 별다른 스펙은 없고 그나마 학점정도 가지고 있는데도 대기업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물류(유통)쪽 중소(소)기업이나 평택쪽이나 오산쪽에 있는 생산직으로 들어갈까 고민이네요...
물류쪽은 연봉도 낮아서 그렇긴한데 경력쌓고 하면 나중에 이직할때 유리할꺼 같고
생산직은 반도체나 휴대폰 쪽 생산으로 보면 상여금도 400~600%이고 2조 2교대라는데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평택쪽 공단에 회사가 많은데 어떤걸 중요시해서 취업해야되는지도 알려주세요~
생산직으로 가서 2교대 일자체에 대한 개념도 안잡혀있어서 생산직일을 계속 그만두지 않고 평생 일로 할지도 모르겟네요.
혹시 물류쪽이나 생산직에 계신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물류쪽(소기업 or 중소기업)에 2년~3년 정도 경력쌓고 다른곳으로 이직할때 많이 유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