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보니까 한창 주어가 없다 주어가 없다 한창 유행이더만
이런 것도 그런 사례 아니겠나
묘한 거부감은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
작년 이맘때 슬럿워크 첫회 퍼포먼스때는 진짜 웃겼다.
그 당시 "집창촌 여성들의 모임" 이래가지고 진짜 슬럿들의 행진도 있었거든.
웬지 묘하지 않냐? 이 세상이...
잡년 아닌 것들은 지들이 잡년이라고 즤랄하고
진짜 잡년인것들은 잡년 취급 하지말아 달라고 즤랄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