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우리은행이 잇엇는데..
버스정류장앞에 떡하니 대놓고 내려서 은행 가서 업무 다보고 대략 10분후에 오셔서 유유히 차몰고 가시더군요..ㅋ
4~50대는 되보이는 여사님이셧는데 길막왕 김여사가 되셧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