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때에 일본은 침공하는 국가마다 위안소를 설치했다.
당시 10대 어린 소녀들을 강제적으로 위안소에 넣었고
하루 10명이 넘는 일본군에게 성폭행을 당해야 했다...
게다가 임신이 되어 버리면 갖은 학대를 당하고
마취 없이 낙태를 당해야만 했다.....
허나 지금의 일본은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심지어 위안부는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판 것이라는 망언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역시 일본은 아주 뻔뻔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제 전 세계가 일본 이러한 만행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