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중국의 삼류경제잡지의 기자들이 삼성중국총사에 가서 삼성중국총재(한국인)을 인터뷰하는 동영상 캡쳐인데.

다리 꼬고 앉은 저 포스 보소...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는 문화임...

왼쪽이 삼성총재, 첨에는 정중히 앉았다가 기자새끼들이 다리꼬고 앉으니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지도 다리 꼬고 앉아서 취재에 응함. ㅋㅋㅋ

회사분위기가 그렇다 치고, 학교는?

중의대와 한국청산군정부 협력 뭐시기 일로 제가 잠간 회식에 간적 있는데...한국측에서 회식을 산다고 하니까

중국중의대 교장이랑 선생들이랑 견습성새아지 딸려왔던데.. 그 견습선생들이라 해야 20대후반 정도인데, 그 회식자리에서  스스럼없이 담배질을 해댐....

제가 딴글에서 중국에서 직원이 사장에게 담배 던져주는게 이상하지 않다고 한 얘기가 이해 밎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거 캡쳐해서 올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