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2시까지라고 그래서 헐레벌떡.... 10시반에 가서 했네요
일단......... 안면이 좀 있는 사람이었구 그래도 장사하시는분이라 의심은 있었지만 역시 말빨이.....
2년 약정 아이폰 4 겨우겨우 끝냈구요 아이폰4 액정이 너무 작아 답답하고 3g 미치겠어서... 아 이거 쓰기 싫어진다 하는
찰나에 전화가 왔지요 보통 7~8만원 정도 나온거 같네요 뭐 이제 기계값 빠지니깐 한 만원~만오천원정도 줄겠지만요
여튼 그래서 결국 현금 90을 받고 아이폰 4 주고 ( 그쪽에 판거지요 )
72요금제 3개월 유지후 62요금제 쓰는걸로 하고 3년 약정에 뭐 이렇게 하고 왔네요 참 기계값은 한달에 한 만원정도 나갑니다만 하는 말이 어차피 한 2년있다가 갈아타면 보조금 받아서 갈아탈테니.... 라는 말로
근데 이거 집에와서 계속 생각해 보니깐 미치겠네요 지금 17만원이다 뭐다 하는데 생각해 보면 아이폰 4 는 매매가격 30이니깐 60이 되는겁니다 제가 받은 돈은 근데 월 내는 값이 62000 요금제 sk 번호이동 으로 해서 여기다 부가세 기계값만원정도 해서 칠만 팔천원 정도를 3년간 내라는 건데 이게 도통 제가 얼마나 비싸게 샀는지 계산이 안섭니다
부탁 드립니다 제가 얼마정도 손해를보고 샀는지 도와주세요 짤방도 좋은걸로 찾아 넣었습니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