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 귀찮고, 떠나고 싶을때 있잖아열,,
그럴때마다 모두들 작은 일탈 꿈꾸곤 하죠..
저는 회사엔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점심때쯤 일어나 밥먹고,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돈다음에 영화보러 고고씽 하고 싶어요,
진짜.. 이런 평일이 있었으면 싶은데..
여러분은 어떤 작은 일탈을 꿈꾸시나열??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