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겟에 대한 고찰

향수_ 작성일 12.11.29 1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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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일반인 게시판.

그곳은 야한동영상을 보기전 내게 시동을 걸기위한 가벼운 워밍업같은 그런 게시판이었다 

내겐 탁탁게시판이후로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그런곳이었으며

지금도 내게 발기찬 하루를 만들어주기에 적합한 게시판이다

 

전날 그 게시판은 교복사진 이라는 지금 아청법으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한

교복사진들이 게시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것이 폭풍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못했던것이 안타깝다

 

일반인 게시판엔 어마어마한 인물이 있는데

"밀지베"라는 사람이다

이사람은 얼마전까지도 교복도촬 게시물을 당당하게 올리곤하는데

'아청법 조까ㅗ"라는 마인드와함께 당당히 게시하였다

결과는 10초 폭풍삭제.. 요즘은 들어오질않는다

아마 자신의 게시물이 알렉스몰튼의 매의눈으로 삭제되는것에 대해 엄청난 상처를 입어 오지 않는듯하다.

 

또 한명은 절대반지를 끼고 있는 포스를 느끼는 "면죄자"성님이시다

이 성님은 각종 게시판 최고의 자리에 있는사람이며

행동반경의 계급포인트를 엄청난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사실 난. 면죄자성님의 자료를 중복으로 올린적이 많다)

나같은 허접 업로더는 절대 따라갈수 없는사람이다

소신것 나의 게시물만 올릴뿐.. 감히 넘볼수없는 업로더이다

 

지금의 일반인 게시판지기 "더레이"라는 사람은 가끔

연예인게시판에 사진을 올릴뿐

일반인게시판엔 눈팅만할뿐 게시물이 거의 없다

관리자를 강탈하고싶지만 그럴순없다

난 이미 딸게관리자를 맡게 되었으니..

 

여러분 시티헌터 -> xy상담실-> 탁탁게시판오시면 뽀포가 빵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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