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참괜찮은거같네요..초반에즐겨찼던 예물시계(로랙스제품) 보다도 더가성비나 무브먼트 면에서 쵝오입니다.. 이틀좀넘게방치시켜놔도 쨰깍째깍 알아서가주네요..
티쏘 르로끌. 헤밀턴 째즈마스터 (부엉이)신형 이렇게 두개로 돌려만차도 어느복장이든 다잘받는거같습니다..
마누라쫄라서 250만원주고샀지만. 아깝지않습니다.. 주위에서는 돈좀더 보태서 다른거사지그랬냐..이렇게말씀하시는데..만족하며차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