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가족 4인에 폰 2대 전부 피처폰입니다. 여차 저차 여러가지 이유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명은 지금 군대 가 있어서 큰 불편함조차 없구요. 사실 예전부터 스맛폰으로 바꾼다고 생각했는데 폰 바꾸는게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라 상당히 귀찮아서.........................이게 제일 큰 문제임. 귀찮음...
하여튼 몇달 뒤면 군전역을 하므로 올해에는 무조건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죠.
그런데 이번에 통신사들 영업정지를 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로 인해 폰 구입 시기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 지 몰라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폰 자체는 좋은 건 필요 없습니다. 그렇다고 결점 투성이 폰을 들고 다닐 생각은 없지만 비싼 걸 쓸 바에 효도폰이라 하나 그런 류의 폰을 사고 싶습니다. 근데 이건 상관없나...
신규2 + 번호이동2 or 신규1 + 번호이동2 아마 이렇게 바꿀 듯........ 통신사는 통일하는게 낫겠죠? 어디가 나을라나...
어쨌든 이쪽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언제 사는 것이 현명할 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 이것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이야긴 그냥 답변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제 상황을 설명드린 겁니다. 아 폰 사는거 정말 골치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