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계약 하기전 먼저 그쪽 사장을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부산이고요..
중간 딜러한테 소개를 받아 만나는 분이라 성격도 나이도 모릅니다.저녁이면야 괜찮은 술집에서 가볍게 한잔 마시면서
계약건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 되는데 오후4시까지 약속이 잡혀 있으니 밥집에 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커피숖에 가자니 좀 그렇고..마땅히 가야할곳 없을까요?조용히 대화를 할수 있는곳....에휴..심히 스트레스가 팍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