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으로 투병중에도 온갖 악플과 루머에 휩쌓였던 임윤택씨가 오늘 저녁 세상을 등지고말았습니다
삼가 고 임윤택씨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빌때는 마침표를 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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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105923&year=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