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토에 손댄게 한 4달정도됫네요..
처음엔 5천원식 배팅하고 경기를보는게 재밌어서 하게됬는데
가면갈수록 배팅액이 커져가더라구요...10발, 50발, 크게는 100발..
딴적도 있지만 딴돈은 제돈이 아니더군요 바로 잃습니다..
어느순간부턴 다신하진말아야지 생각이 깊어지는데
정신못차리고 손가락은 배팅질을 하고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ㅜㅜ 해어나오질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