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상처를 않고삽니다.
때론 그 상처에 의해 자신의 모습마저
버리는 그런 가련한 사람들을 보기도하죠..
왜 어째서 사람들은 외로움을 살까요..?
그리고 그 이유는 뭘까요..?
저도 그 말씀에 대해선 아무말도 못 합니다.
그리고 저역시 외로움에 근원을 모르죠..
그것을 알고 계시는 분은 아마 만물의 창시자인
신만이 아시고 계시는계 아닐까요..
참으로 오묘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외로움에 한 번 빠지면..
나오지를 못하니.. 정말 ................
인간으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