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제얘기는 전의글을 검색해보시면 되구요 지금나이 27살에 인간관계 안좋고 여자친구없는 사람입니다. 이글쓰는것도왠지 부끄럽네요 지금 카톡에 친구가 60명정도 있는데 진짜 친하다고 할수있는사람이 10명도 안됩니다. 나머지는 안부인사만 묻고 또다른 나머지는 1년에 1~2번연락하고 나머지는 저를 카톡에서 지웠을지도 모르겠내요 저도 제성격에 문제있다는건 아는데 왜이리 안고쳐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모임을 들어서 나가도 속에는 계속허전한마음만 들고 그냥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참남에게 부담을 주는 존재였던거 같습니다. 조금두서없이 적었는데 속시원하게 해결방법이나 응원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