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날이라길레 많이 망설이다가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뜻하지 않는 밤샘으로 정신이 해롱 해롱한 상태에서
먼가에 홀리듯이 결제를 하고 말았습니다.
의외로 싸더군뇨 6만9천원인가 한다 하길레 망설였는데 자유의 날개에서 군단의심장에서는 3만 6천원인가
한다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와...스토리 하는데 쉬움으로 했는데도 시간이 그냥 가네요.
새벽3시쯤인가 시작 했는데 아직도 엔딩이 안보입니다.
지금이 몇시지?
그나저나...저거 보면서 계속 그생각 나서
내가 미쳤나...자살을 해야 하나 카운셀링을 받아야 하나
내일이 기능사 시험인데 내가 미친건가 돌아버린건가...
환장하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