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형들
형들 생각 좀 얻고 싶은데 도와줘ㅎ
그게 말이지, 어떤 애가 유럽의 스페인 바로셀로나 공항에서 부터 시작해서 진짜 무일푼으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팔찌 있잖아 그거 만들어 팔아 돈 벌어가면서 한 달 정도 여행하다 돌아 온 애가 있다고 한다면, 형들이 이 사람한테 어떤 생각이 들어? 조금은 도전적이라는 생각들어? 아니면 너무 이상적이다 라는 생각도 할 수 있겠지? 아무튼 어때??
시간나면 지리는 군대에서 겪은 귀신예기 해줄게
한 마디 씩만 던저줘ㅎㅎ굽실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