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넷상에서 서로 못 잡아먹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뭐하고 뭐하고 ..
지금 니들 뭐하는 짓이냐..
나이 한두살 먹은것도 아니고. 우리 좀 훈훈하게 그렇게 살아가면 안돼겠니?
병신이 있다한들 저 병신 어찌못해 나또한 병신짓으로 헤헤덕덕 거리면
그것보다 쪽팔린게 어디있니
우리모두 아랫도리 한번 긁적이고 다같이 얼짱겟에서 헤헤 거리고 허무함을 느낀뒤 그냥 잠이나 자자.
진짜 쪽팔리게 그게 뭐니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