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돈 때문에
사채한번 썼다가 100만원이 1년만에 1억이되고
그 빚을 갚으려고
여자는 창녀촌에 끌려가서 몸을 팔고
남자는 장기를 꺼내팔거나 원양어선에서 노예처럼 살게 되는데
차라리 파산을 하면 했지 사채는 진짜...
도데체 왜 국가가 이걸 좌시하나요?
진짜 조폭, 야쿠자의 힘이 그렇게 쎄서 못건드리나요?
아니 무슨 몇십퍼센트의 고리사채업자가 티비에 버젓이 광고내서
러찐꽈이찐 산와머니~ 대출은 리드코프~ 이지랄하고있는데 정부는 왜 손놓고 있나요?
쥐뿔도 모르는 공대생이 갑자기 엄청나게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주변에 사채쓰다가 좆된사람 보신분 있나요? 다행히 제 주변에는 그런일이 없는데,
듣기로는 사채 이게 완전 막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