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이구요.....엄마 말티즈랑 아들 강아지 키우는데요
글쎄...아들 강아지가 다 커서...엄마 말티즈를 뒤에서 안고 붕가붕가를 하더라고요...
웃겨가지고 지켜보는데 고추가 진짜 다 튀어나와가지고 엄마 강아지가 핧아주고 지랄이 낫더라구요...
하얀액체가 엄마 생식기에서 줄줄흐르고...정말;;;충격이에요...
이거뭐 어째해야하나요??...ㅡ,.ㅡ;;;;;;;
원래 강아지는 가족이랑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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