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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독일바퀴,먹바퀴

독일바퀴는 실내에 서식하지만 먹바퀴는 외부에 서식한다. (옥상의 하단)

독일바퀴는 약으로 조지는게 가능하지만

먹바퀴는 약으로도 조지고 외부에서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구멍들도 다막아줘야한다.

이제부터 바퀴벌레 100% 박멸방법을 알려준다.

1.훈증방식으로 현재 실내에 있는 모든 바퀴 박멸

전기훈증방식으로 실내에 있는 모든 바퀴를 조진다. 바퀴말고도 기타벌레는 모두 죽는다.

약국에서 파는 허접연막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문제는 바퀴벌레는 죽으면서 알을까는데 그거는 못죽임,,그래서 2주후에 이걸한번 더하던가

아니면 밑에 방법을 쓰도록한다.

2.바퀴벌레 2차발생 방지

이제품이다. 설명보면 2007년에 업그레이드 됬다고 보인다.

근데 아직도 방역업체중에 90년대 제품쓰는 곳이 있다. 그거는 이미 국내바퀴는 면역이 되서 안통한다.

이런식으로 조금만 짜주면 바퀴들이 나눠서 먹고 뒤진다.

이걸 하는 이유는 위에도 말했지만 훈증방식은 현존하는 벌레만 죽일뿐이다.

알이었던 바퀴는 2주후에 나오고 외부에서 바퀴가 또올수도 있기때문에 완벽하게 조질려면 꼭해야한다.

3.바퀴외에 곱등이+지네도 같이 죽일때는..

위제품은 워낙유명한제품인데

2번과정에서 2차생산되는 바퀴에 곱등이,지네까지 조질려면 3번을 쓰면된다.

2번약은 바퀴박멸에만 특화되있지만 3번약은 기어다니는거는 모조리 죽인다

문제는 3번약은 너무독해서 인체에는 무해하다지만 머리가 좀 많이 아프다..

바퀴만 나온다면 개인적으로 2번을 추천한다.

4.날라댕기는 해충 조지기, 모기+파리 등등

이제품은 친환경적인 제품이라 방역도매사장들이 추천하는제품

모기,파리를 잡는다기보다 살충형식이라서 하수구에 뿌려서

거기에 알을깐다던가 하는등의 소독을 할수가 있다.

아파트 살면 소독을 실시하는데 그때 이거랑 비슷한거를 쓰게된다.

모기,파리뿐만아니라 하수구 조질려면 필수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