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가족이 엄벌히 처해달라고 하는데, 피의자 가족이 선처해 달란다고
재판부는 오케이~ 우리아이들의 미래는 소중하니까ㅋㅋ
무슨 이런 거지같은 법이 다있습니까.
살인도 할만하네요
죄를 지으면 죄값을 치르는게 올바른 사회의 교육과 성장이 아닐런지
괜히출근해서 할것도 없고 인터넷만 두시간째 끄적거리다 빡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