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형님들 뭐좀 물어 볼께 있습니다.
제가 1학년 신입생이되서 국가장학금 1형을 신청했는데요
소득기준 심사에서 탈락했네요 ㅅㅂ
근데 제친구는 아버지가 트럭운전사인가 그거 하시는데 한 월수입 500정도 버신다고하고 어머니도 잘은 모르겠는데 일하십니다.
집도 빌라 한 20몇평되보이는 자기집있구요 국가장학금 받았습니다. 한 60얼마 받은거같은데
근데 저는 아버지가 선생님이여가지고 20년차 좀넘으셨는데 월수입 500안되시고 어머니는 일안하십니다.
자세한 집안 사정은 모르는데 서울에 있는 아파트 사는데 저희집이고요 그외 재산은 얼마가지고 계신진 모르지만 땅이나 이런건 절대없고 그냥 평범한 중산층 정도? 입니다. 잘사는편 아님 아버지 혼자 버셔가지고 근데 전 왜 소득기준이 탈락이죠 아좀 억울하네요 공무원 자식은 원래 국가장학금 받기 힘든가요? 어디서 그런말 들은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