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진지하게 하나 고민을..

전설의바야바 작성일 13.03.26 2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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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윗층 혼자 사는 남자가 여친이 생겼는지 밤 12시 마다 ㅍㅍㅅㅅ 하는데

여자애 ㅅㅇ 이 너무 커요 ㅡㅡ;;



처음엔 "와 이런게 7.1 채널 입체 ㅅㅅ 소리 구나" 했는데 지금은 시끄러워 

죽겄습니다;; 


20살, 21살 혈기를 알겠는데 아침에 볼 때마다 민망하고 밤에는 시끄럽고

이런 거 어떻게 처치해야하나요? 10, 20분이면 말을 안해요. 얘네는 무슨 새벽2시까지해요...;;


불끄고 자려고 누으면 ㅅㅇ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ㅠㅠ


지금도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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