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윗층 혼자 사는 남자가 여친이 생겼는지 밤 12시 마다 ㅍㅍㅅㅅ 하는데
여자애 ㅅㅇ 이 너무 커요 ㅡㅡ;;
처음엔 "와 이런게 7.1 채널 입체 ㅅㅅ 소리 구나" 했는데 지금은 시끄러워
죽겄습니다;;
20살, 21살 혈기를 알겠는데 아침에 볼 때마다 민망하고 밤에는 시끄럽고
이런 거 어떻게 처치해야하나요? 10, 20분이면 말을 안해요. 얘네는 무슨 새벽2시까지해요...;;
불끄고 자려고 누으면 ㅅㅇ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ㅠㅠ
지금도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