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게시판에 42664번 '이동국 이런시절 있었다.' 를 보고 나서,
옛날 초딩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동국이형의 20번이 너무 좋아서... 키 순서대로 번호 할 때 20번에 어거지로 들어갔었는데 ㅋㅋㅋㅋ
청소년 대표팀의 이동국, 김은중이 갑자기 생각나네용!
(하라는 일은 않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