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 특히 수컷들에겐 종족번식의 욕구가 본능적으로 있습니다.
사람 역시 사회적 동물이기에 특히, 남자들에게 이 종족번식의 욕구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종족번식의 욕구가 강할수록 개체가 멸종되지않고 유지되어 갑니다.
동물들중 정상위로 성 행위를 하는 동물은 인간 뿐입니다.
<털없는 원숭이>라는 진화와 생물학에 관학 책에서도 동물들또한 암컷의 신체적 특징에서
종족번식의 욕구를 더 강하게 느낀다는 연구 정보를 내놓고있습니다.
동물들중 유일하게 정상위를 하는 인간에게도 동물의 근원적 욕망을 간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정상위를 하면서도 동물들의 후배위때 느끼는 같은 자극의 성적본능을 갈망합니다.
후배위때 보이는 반구형의 엉덩이 형상의 모습을 정상위때도 갈망하기 때문에
가슴이 크고 이쁜여자에게 더욱 성적 매력을 느끼고,
정상위때 보이는 큰 가슴을 통해 더욱 종족번식의 욕구를 강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가슴의 여자를 보면 종족번식이 약한 남성을 제외하고 모두 한번씩은 쳐다보게 됩니다.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건강한 본능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