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월 6일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가족들이 제 생일을 모르고 있었네요 ㅎ
서른 두번째 생일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비도 오는데 오늘 당직이라 출근도 했었죠.
이게 다 음력 생일 지내자는 어머니의 의견이 있어서 였죠.
작년에도 양력 생일 모르고 계시었는데요..
더욱이 음력생일도 그냥 모르시더라고요.
ㅡ_-작년에는 저는 없었지요.
올해도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