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세라라는 재료로 왼쪽니 4개(아래위두개씩) 해 넣었거든요.
그냥 때운게 아니고 크라운 만들어서 씌웠어요.
오늘 만든거 붙이고 집에와서 잡채를 먹는데...
너무너무너무 시린거에요.. 왜그러지 왜그러지 하면서 잡채를 먹고 딸기를 먹었는데 딸기마저 시림..
이닦고 지금 입술사이로 공기 들여마시면 또 너무너무 시려워요...ㅠㅜ
이거 잘못된거 맞죠? 이를 해 넣으면 첨에 좀 시리다가 괜찮아지나요?
제 평생 이렇게 이 해넣은거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병원에서는 괜찮은거 같아서 그냥 들어왔는데 집에서 이러니..
저같은 경험 하신 분들 있으세요?? 흐어우엉ㅁ라ㅜㅁ아ㅓㄹ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