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사주만 보면 공부걱정은 할필요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학마가 있다.
공부하면 판검사가 될것이고 만약 공부를 못하면 뒷골목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다.
라고 ㅡㅡ언제나 사주가 나왔습니다;;
부모님이 보고 오셔서 좋은 이야기만 해주신건가 하는데 한번도 제가 보러 간적은 없어서요...
저도 손금 한번만 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