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단,, 26살 먹은 청년이구요,, 다름아니라,, 친구가 일식집에서 일하는대 너도 해보지않겠냐고 해서 선듯 한다고 말은했지만 해보니,,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저도 힘든일했다고 자부는해왔지만,, 요식업쪽이랑 공장에서 일한 강도가 이정도로 다를줄이야,, 일식이 궁금하기도하고 .관심이있어서 해본다고했는대 막상 해보니, 이건 아닌거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달전ㅇ ㅔ내논 이력서들도 회사에서 면접 보러오지않냐고 전화오고,, 고민되내요,,, 전에 제강공장에서1년동안 맞교대한 경험이있어서 다시 공장쪽일을 하고싶은대,,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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