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경이나 이런건 모르겠고. ㅎㄷ
울누나.. 선 봄. ㅎㄷㄷㄷ
남자 쪽에서 우리누나가 맘에 들었나 봄. ㅎㄷ
그래서 몇 번 만났는데.
남자가 해외로 출장갔음.
갔다오면서 선물사왔는데.
울 누나 선물 받고............
대 분노...... 다시는 안만남. ㅎㄷㄷㄷㄷㄷㄷ
선물은...
튼살크림. ㅎㄷ
그 분 분명 모쏠이었을꺼 같다는 ㅎㄷ
이 얘기를... 들은 동료들... 여자동료들은 남자가 고문관이다가 대다수...
남자동료 몇명은 비싼 영양크림 정도로 생각 했을꺼다...
또 몇명은... 내 아이를 낳아도...의 의미가 있다...
암튼... 저두 몰랐는데... 튼살 크림이 출산하구 난다음에 바르는 크림이라네요...
선물할때 잘 알고 선물해야 할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