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수없이 들락거리면서 글 써보기는 처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잊고 살거나, 모르고 살지만...
우리는 여기, 점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작은 공간, 짧다고 하기에는 표현이 부족한 찰나를 점유하다
사라진다...
추신. 개독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