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8월이면 정수기 렌탈한지 3년이 됩니다
몇달만참으면 돈안나가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청소하려오면서 와이프한테 말하더군요
계약만료되면 대부분 다른 제품으로
렌탈을다시 한다고하네요
나중되면 필터값이랑 소모품들이 많이 든다고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형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수기는 있어야겠고 다시 돈내자니 부담되고
안하자니 꺼림직하고
계약할때 3년만내면 내소유라더니 이런저런
이유되믄서 재계약을 하자니 팔아먹을려는 상술 같고
그러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막무가내최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