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SK telecom에서 10여년 전에 2020년 이전에 음성 통화는 전면 무료화되고 데이터나 동영상 콘텐츠 경쟁의 시대가 된다고 했었는데, 2002년쯤 핸펀도 겨우 480컬러 정도이고, 16화음 핸펀을 사용하고, 문자에 사진 첨부해서 보내는 것도 대단하다고 여겼는데, 진짜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네요..
그 뒤로 나온 말로는 "나가노 감독의 공각기동대"처럼 2032년...에는 전뇌시대가 열린다고했는데...
2032년쯤에 세계 최초 뇌를 전자화된 캡슐에 이식하여 뇌이식으로 인한 세계 최초의 전신 이식자가 탄생하고, 이후 전뇌화가 발전하게 됩니다.
사실 터미네이터 계획은 이미 80년대에 소련과 미국에서 시행한 적이 있지만,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서 전면적인 컴퓨터에 이한 시설 통제는 없어집니다. 현재도 세계 어느 국가에도 핵발사에 관련하여서는 전자동 시스템은 없습니다.
이후 진행되고 있는 것이 전뇌화지요.
결론은 통신시설은 인간의 몸체에 흡수가 될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