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에 대한 10가지 오해와 진실
2012년 05월 22일 (화) 11:06:49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자위행위(Masturbation)는 자연적 성행위이다.
5월은 미국에서
전국 마스트배이션 달(National Masturbation Month)로 알려져 있다.
여전히 자위행위에 대한 특정 소문을 믿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About.com이 제시한 자위행위에 대한 10가지 오해와 진실을 소개했다.
1. 자위행위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자위행위는 평생 성 활동이다.
About.com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70~95%가 정기적으로 자위행위를 했다.
2. 자위행위는 실명, 여드름, 탈모, 만성 피로, 손바닥 털이나 암의 원인이다.
사실이 아니다. 의사들은 자위행위는 의학적 이익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스트레스, 불면, 두통, 생리통 등
해소에 도움이 된다.
3. 자위행위는 실제 섹 스 가 아니다.
사람들이 자위행위를 할 때 매우 실질적인 오르가즘이
도달할 수 있는 실제 자극을 얻을 수 있다.
건강 면에서 자위행위는 성 교, 구강 섹 스나 키 스만큼 실제 성행위이다.
4.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자위행위를 않는다.
WebMD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실제 자위행위를 관계가 없는
사람보다 더 많이 한다고 보고했다.
5.남성들은 자위를 해야 하지만 여성은 아니다.
대부분의 통계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자위를 더 많이 하는 반면 이는 남성이 생물학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증거는 없다.
6. 자위행위는 다른 종류의
성감각을 망치다.
Planned Parenthood는 자위행위는 다른 종류의 성감을 더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위는 각 개인에서 촉각과 감각의 효과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는 오르가즘의 방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7. 자의행위를 하는 사람은 특정 부류이다.
사실이 아니다. 자위행위는 머리가 둔하고, 비사회적이거나 미성숙된 것이
아니다.
섹스에 대해 건강한 태도를 가진 사람은 최소한 일시적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8. 10대
여자보다 남자들이 자위행위를 더 많이 받아들인다.
여성 자위행위에 대한 사회적 사고방식은 매우 부정적이고 이는 여성의 조기 자위에
영향을 미 친 다.
Planned Parenthood에 따르면 자위행위를 하는 여성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자부심이 더 높았다.
9. 자위행위는 성적 전 염 병(STD)의 원인이다.
단지 피부와 피부의 마찰이나 감염된 파트너의 체액 전달로 STD를
확산할 수 있다.
10.빈번한 자위행위는 여성의 임신이나 남성의 정자 생산에 영향을 준다.
자위행위는 전적으로
안전한 성행위이다. 이는 생식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루에 세번씩 30년간 자위를 해온 나는 아름답고 고운 머릿결과 도자기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땀에서도
향기가 날정도여서 헬스클럽만 가면 주변사람들이 몰리고 언제나 자위로인해 분비된 아드레날린이 몸속에 있는 상황이라
운동도 잘하고 인서울 대학에 대기업 취직할 정도로 머리도 영특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