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있늠 24날 남대생입니다.
얼마전 주말에 마트 알바 구해서 토일만 하고 있는데...
시급에( 5천원) 비해 일이 많이 빡센거같아서요..
일단 제가 일하는곳은 의류매장 프로스x스 에서 일하고있고요 ㅎㅎ
제가 일하는 매장이 다른 의류매장에 비해 손님이 덜하긴한데
어찌됐던 제가 일하는시간엔 무조건 일어나있어야 합니다 ㅠ
거기다 창고는 바로 옆에 없고 50m 거리에있기에 사이즈 찾으러
뛰어갔다 돌아와야하고요 ㅠ 진짜 창고만 근무중에 40번이상은 들락
날락하는거같네요; 그렇게 일마치고 집에가면 완전 녹초가 돼
바로 뻗기 일수고요..ㅠ 물론 아직 일안한지 얼마 안돼서 요령을 잘몰라
그런 걸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요령이잡혀도 창고는 밥먹듯이 들락날락
해야 한다는 겁니다... 어젠 255사이즈 달란 손님있어 255갓다줫더만
너무크다해서 250달라길래 또 창고가서 250갖고오고 또크다길래
245갖다줬더만 너무 딱맞다고 그냥 250하겟다고 ㅡㅡ 아..
정말 짜증납니다 ㅋㅋ 마트ㅇㅏ르바를 함도 안해봤기에 무슨일인가도
궁금했었는데 요샌 때려치고싶네요 ㅠ 그냥 다른데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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