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10명이상의 여친과 주2회정도 주기적으로 성관계를 맺었는데요
저는 콘돔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항상 질외사정을 합니다. 머 쿠퍼액으로도 임신 가능하다고 하는데
전 민감한 편이어서 똘똘이에서 꼬치쪽으로 단백질들이 진입하기전에 느낌을 알고 빼는편이라 질외사정도
굉장히 안전하다고 생각 합니다.또한 잦은 딸로 인해서 저의 정자들은 언제나 완성체가 되기전에 배출 되어버리고
남아 있더라도 힘들이 없으니 일석이조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