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아침에 동대구갔습니다.

바스티드슈다 작성일 13.05.10 0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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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원이랑 사소한시비가붙었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나쁜건 그 눈빛이였습니자.
날멸시하는눈빛
내겉모습이추리해서그랬겟죠
그래서 다른남자들가 다른 내 물건을 보여주려고했습니다.
바지를벗고 보여주는데 너무급하게쟈크를 내리는바람에 알두짝이낀겁니자. 하필그날노팬티 .. 안돼겟다.. 다시올려야겟다하고 올라는데그만 두알이 걸려서떨어져나갔습니다.
바로응급실갔는데 회생불가능이라네요. 그래도 다행이 막대기는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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