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퍼거슨. < 404 경기 - 304승 75% / 66무 / 34패 > - 홈에서의 성적
어제 퍼거슨의 홈에서의 마지막 경기. 경기 끝나고 경기장 가운데서 마이크잡고 팬들에게 인사함.
근데 퍼거슨도 감정이 올라왔는지 말할때 떨린것처럼 보였음. 그거보는데 짠했음....
박지성이 맨유간후부터 축구를 보게됬는데, 퍼거슨의 큰 영향이 있다는것 또한 사실. 이젠 퍼거슨의 얼굴 빨개지며
화내는모습, 껍 십는 모습을 볼수 없다니.
떙큐 퍼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