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기네집 화장실에서 샤워 할때야 소변을 갈기든 벽에 똥칠을 하든 자기 마음이지만
요즘에 헬스장 다닌지 두달 됬는데 무슨 사람들 다 같이 쓰는 샤워실에서 소변 휘갈기는 새퀴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십선비를 넘어 십쉐끼마냥 깔끔떠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