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넘게 써온 회사 컴을 바꾸려고해요...
주 업무는 cad 이며 포토샵과 같이 사용합니다..
60만원 이하로 견적을 내보았는데...괜찮은지 평가좀 부탁드려요.;;;;;
흔하디 흔한 컴퓨터 견적이나 6년만에 컴을 바꾸는 저희 회사 입장을 생각하시어 좋은 말씀좀 부탁드려요;;^^;
p.s 윽;; 제 설명이 부족했나봐요;;
전 건축설계사무소에 12년째 다니고 있고 3d작업이 주가 아닙니다..
실무적으로 이쪽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해하시겠지만...대부분의 주업무가 2d작업이지 3d는 꺼낼까 말까에요..
3d작업이 필요한 조감도 투시도 같은것이라면 대부분 외주업체에 의뢰해 맞겨 버립니다...
그시간에 다른일을 하는게 낫죠;;;;
6년전에 컴을 새로 샀고 (cpu-팬티엄듀얼 2.8, 그래픽-지포스9400gt)그때에도 높은 사양의 옵션을 주어 산건 아니지만 지금도 캐드 작업을 하기엔 별 무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드가 나갈거 같아 그게 제일 걱정이고...또 매일 12시간이상씩 켜있는 회사의 컴이기에 수명도 이제 간당간당한거 같아 이기회에 하나 맞추자 오너에게 건의했고 60만원정도면 무난할거 같아 저리 뽑아 본것이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