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황당한 목격..

영화사랑20 작성일 13.06.02 0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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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쯤인가?

담배 필려고 나가서

아파트 뒤쪽에 산책로를 걷다가

아파트 오른쪽 구석에 아파트안에 있는 휴식공간?

벤치들있고 굉장히 조용한 공간인데 ,,

산책로를 따라서 그 아파트안에 있는 벤치 쪽으로 가는데 ㅋ

ㄷㄷㄷ 사복입은 고등학생? 어려보였음..

아무튼 게네들이 야외 ㅅㅅ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그냥 앞만 보고 걷고 있다 고개 돌려보니 저를 먼저 봤는지 남자가 급하게 바지를 올리고 있고

여자는 누워 있는 상태에서 급하게 바지를 올리는데..

여자 엉덩이 다보였음 그순간이 딱 1초? 저는 바로 고개 돌리고..

그들을 위해 못본척하며 다시 유턴해서 유유히 떠남..

저도 여자친구 있을때 거기서 뽀뽀는 해봤지만.. 

거기서 ㅅㅅ를 할줄이야.. 그것도 대낮에 ㅋ;

살다살다.. 야외ㅅㅅ를 목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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