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폰 바꿔보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정부/방통위에서 핸드폰 싸게 팔지 말라고 단속한다고 하던데..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국민이 핸드폰을 싸게사면 국민에게 피해가 간다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핸드폰을 싸게팔면 전화요금이 올라서 결국에는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고 하는데

보조금 상한선 정해놓고도 전화요금은 전혀 싸지지가 않고 있지 않나요? 

lte 바뀌면서 요금제 비싸게 올려놓고 거기서 몇천원 할인해주면서 온갖 생색은 다 내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