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다 자다가 가위에 눌리면 귀신이나 살인자 괴물을 보는 데 절대 입에서 말이 안나오거든요.
오늘은 칼들고 지인 죽이려는 사람 칼도 뺏고 특이하게 입에서 말이 술술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그 놈이 저한테
"이제 말하게 됐네"
라고 하더니 바로 잠이 깨더군요. 개꿈인가요 먼가 좋은 일이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