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희안한 꿈 꿨네요.

지각전문 작성일 13.06.07 1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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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자다가 가위에 눌리면 귀신이나 살인자 괴물을 보는 데 절대 입에서 말이 안나오거든요.

 

오늘은 칼들고 지인 죽이려는 사람 칼도 뺏고 특이하게 입에서 말이 술술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그 놈이 저한테

 

"이제 말하게 됐네"

 

라고 하더니 바로 잠이 깨더군요. 개꿈인가요 먼가 좋은 일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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