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진이 빠저 녹초가 되는군요
만은 흡연자분들이 생각외로 급연시행에 잘따라 주더군요.

제떨이가 없는것보고 " 어! 담배 못 피우나요? " 하며 물어보는 분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오늘부터 급연시행이라 실내 흡연이 안된다 하니 대부분 알아서 자발적으로 실외로 나가더군요.

롤 한판하고 담배피로 나가고 스타한판하고 나가고... 뭐 그런식으로

롤하는 분중 한분이 하는 말이 " 오히려 금연이라 담배를 못 피우니 좋은대요. 어제 만해도 게임하며 담배를 피다보니

게임에 몰입? 집중이 떨어지는대 금연이라 담배를 못 피우니 오히려 게임에 집중이되고... 공기도 좋고 " 라는 말을

하더군요... 이런 말을 들으니 그 남아 걱정이 좀 풀린듯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반적인 게임유저가 아닌...

한게X 손님들이 문제더군요 포커, 바둑이 치시는 분들 정말 통제가 안되더군요.

금일 부터 금연이니 실래서 담배 못 피우니 실외 흡연을 부탁해도 요지부동 이고...

알았어 끌게... 하고 끄지만 뒤돌아서면 또 물고있고... 비흡연손님들은 인상 찌푸리고... 그럴 때마다

다른 분들은 실내금연에 잘 따라 주시는대 좀 협조좀 부닥하며 다른 손님들(비흡연자)이 좀 빠지면 저도 그 후에는

저도 뭐라 부탁을 안드릴테니 그전 까지는 좀 불편하시라도 실외흡연을 부탁한다 해도 나몰라라 하기에 큰소리도

내어 보고 했지만... 그저 실실거리며 웃고 뒤돌아서 면 또 뻐굼거리고

금연이라고 하여서 돌아간 손님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리고 대체적으로 흡연자분들도 금연이라것에

큰 거부 반응도 없었지만... 일부 극 몇몇 도박성 게임을 하는 유저증만이 반발이 심하더군요..

도박에 미쳐서 그런건지... 아님 올래 성격이 그런건지 도박쟁이들 답이 없더군요 컨트롤이 안되니...

 참고로 저도 흡연자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