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홍구가 드디어 술을 먹었네요. 중3 이후에...서른이 다되서야 드디어 술홍의 활약을...볼 수 있나봅니다!!
개인적으로 그 시절의 향수에 젖어드는 아침이네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