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에게 굴욕을 당함.

언변의마술사 작성일 13.06.11 2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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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읽기 수준이지만 ....

요즘 헬스하면서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배가 39인찌를 달리고 있길레... 다른데는 말랐는데 배만 이럼 ...

 

오늘 헬스장에서 초딩이 왔다가따 하면서 운동하길래 귀욥네 이러면서 보고있었습니다.

 

문제는 샤워장 ...

 

초딩 그넘 나를 부끄럽게 할 만한 수준의 거대함을 보여주더군요.....거이 외국인 수준 ..혼혈아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율도 좋고 외국말도 하는듯하고.. 암튼

헬스장에 들어오는 아자씨 청년 다할거 없이 그 초딩을 이길 수 있는 자가 없었음

 

부끄럽지만 빨리 씻고 나왔음...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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