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낮에 지네발견해서 잡을려다가 몬잡아서 부들 부들 떨다가
침대위에서 자면 안오겠지 방심하다가
방금 자다가 머리카락을 누가 건드려서 고양인가 보다 했더니..
지네가 머리카락을 건들고있던거였음 으악 xx 놀래서
휴지 뭉탱이 낮에 잡을라고 뽑아논걸로 겨우잡아서 밖에다 버려버렷음
으아 잠 다 깻어여
크기가 손바닥 만함 ㅠㅠ
이제 잠 어케자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