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무엇으로 살까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150~100사이로요...ㅎㅎ
헌데 공식 판매가 170십초반 떄 ㅋㅋ
하지만 ..전 j 라는걸 사고도 xxxx원^^
흠..... 해틸턴 자스 다 봤는데..
맨 마지막에 제 마음을 울린 녀석이 세이코의 srx008j 품입니다.
올해 나온 신제품이고요 하마트면 전 모델을 살뻔함 ㅋ
그리고 p와j의 차이가 무엇인지 또한..
각 시계의 기능 등등 알아 보니 세이코 문페이즈 시리즈 중에 최고 이고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을듯 싶네요.
암튼 큰 맘먹고 결정 했는데 어찌..
잘 선택 한거 겠죠?
나중에 선그라스 랑 시계 인증샷 올려 드릴께용~ ㅎㅎ
다른 조언이 있으시다면 겸허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시계 고수님들^^
ps.우리 짱공유 여러분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