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펑도 좋고, 스크릴렉스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스크릴렉스 음악을 더 많이 듣는 1인 ㅋㅋ
다펑은 워낙 신의 영역이라 비교불가임.
원래 밴드 출신이어서 그런지, 비트 하나하나 뜯어가지고 재배열하는거보면,
천재가 맞는거같아요.
덥스텝을 변형시켰다고 까는 애들도 좀 있는거같던데...
요즘보면, 덥스텝쪽에서 황제라는 타이틀 붙일만한 애는 스크릴렉스 밖에 없어보임.
In for the kill
Kyoto
Retile's Theme
Breakin A Sweat
Bangarang
all i ask of you
promises
summit
rock n' roll
kill everybody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지금 생각나는 곡들은 요정도인데, 시간날때 함 들어보세요 ㅋㅋ